[신화망 베를린 3월5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 3일 ZDF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을 고려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숄츠 총리는 우크라이나와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 몰도바의 EU 가입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EU는 규칙이 있는 공동체라면서 EU가입은 전제 조건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이 문제를 고려할 때가 아니다”라면서 “충돌이 지속적으로 고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현재 EU 가입 후보국으로는 터키와 서부 발칸 4개국(터키 및 세르비아,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이 있다. 상기 5개국은 수 년째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정식 회원국이 되지 못했다. 우크라이나는 아직 가입 후보국 지위도 얻지 못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