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交部:中方欢迎俄乌双方启动和平谈判
中 외교부, “러-우크라 평화 협상 개최 환영”
针对俄罗斯和乌克兰代表团在白俄罗斯举行谈判,外交部发言人汪文斌3月1日表示,中方一直支持和鼓励一切有利于和平解决乌克兰危机的外交努力,欢迎俄乌双方启动和平谈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월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벨라루스에서 회담을 개최한다는 소식에 “중국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고 장려해 왔으며, 러-우크라의 평화 협상 개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当日例行记者会上,有记者问:据报道,2月28日,俄乌代表团在白乌边境城市戈梅利举行谈判。中方此前一直表示希望双方通过和平谈判寻求政治解决乌克兰问题,对当前谈判形势有何评论?汪文斌说,中方一直支持和鼓励一切有利于和平解决乌克兰危机的外交努力,欢迎俄乌双方启动和平谈判。“我们注意到,双方商定近期将举行新一轮谈判。希望双方继续保持对话谈判进程,寻求照顾双方合理安全关切、实现欧洲共同安全、有利于欧洲长治久安的政治解决之道。”
이날 왕원빈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2월28일 러-우크라 대표단이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국경 도시 고멜에서 담판을 가졌다. 중국은 양측이 평화 협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문제를 해결할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상을 어떻게 전망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고 장려해 왔으며, 러-우크라의 평화 협상 개시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측이 곧 새로운 협상을 다시 시작하기로 합의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양측이 계속해서 대화 협상 프로세스를 유지하길 바란다. 또한 양측의 합리적 안보 이익을 고려하고 유럽의 공동 안보를 실현하며 유럽의 장기적인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치적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