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7일] 중국 공모펀드 규모가 2021년 말 기준 25조5천600억 위안(약 4천821조8천94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증권투자기금업협회(AMAC)에 따르면 중국 역내 펀드사는 지난해 말 기준 총 137개다. 그중 외국인투자기업이 45곳, 국내 펀드사가 92곳이다.
그외 증권사 또는 자산운용 자회사 12곳과 보험자산관리회사가 2곳이 공모펀드 운용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멀리서 바라본 베이징 중심업무지구(CBD). (사진/천중하오 기자)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