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4일] 중국의 중고차 시장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등 변수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2021년 중국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된 차량은 1천758만 대 이상으로 2020년보다 22.62% 늘었다.
이에 따른 거래액은 1조1천300억 위안(약 212조2천9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32% 급증했다.
CPCA는 중고차 거래가 자동차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핵심이라며 세금 우대 정책 등 각종 지원책에 힘입어 중고차 시장이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