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17 11:43:15 | 편집: 朱雪松
[신화망 톈진 1월17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1월 초부터 인구 약 1천400만 명에 달하는 중국 톈진(天津)시를 강타했다.
톈진에 위치한 난카이(南開)대학 한국인 조교수 권오섭씨가 현지 동료, 학생들과 함께 코로나19 방역 전선에 뛰어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 10년 넘게 거주한 그는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중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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