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15 09:10:31 |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월15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를 앞두고 베이징이 ‘명절 모드’에 돌입했다. 국가전력망공사(스테이트그리드) 베이징전력도시조명관리센터는 13일 새벽부터 창안제(長安街)에 춘제 경관 설치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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