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14 09:02:39 |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월14일]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이 늘고 있고 접종률도 다소 상승했지만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면역 격차’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국가가 귀중한 백신을 사재기하고 낭비하는 행위는 도의적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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