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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리 스키사업,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변화와 수확 커”——리융타이 타이우 스키리조트 상무부총재

출처: 신화망 | 2022-01-12 09:09:47 | 편집: 陈畅

[신화망 스자좡 1월12일]동계올림픽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현재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충리(崇禮)구의 모든 스키장은 휴업하고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리융타이(李永太) 타이우(太舞) 스키리조트 상무 부총재는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수년 간 충리의 스키산업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변화와 수확이 크다”면서 “대회 보장 업무 경험을 통해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더 큰 발전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개최지 중 한 곳인 충리는 독특한 자원 우위를 가지고 있다. 현재 충리에는 완룽(萬龍), 타이우, 윈딩(雲頂), 푸룽(富龍), 추이윈산(翠雲山) 등 대형 스키장이 7곳 있다. 이 가운데 타이우, 완룽 등 4곳은 중국 10대 스키장에 든다. 구역 내의 스키 코스는 169개, 총 길이는 162km이다. 이 가운데 15개는 국제스키연맹(FIS) 코스 승인을 통과했다. 겨울 스포츠 산업과 관광 서비스에 직간접으로 관련된 종사자 수는 3만여 명에 달한다.

충리의 스키산업은 20년이 넘는 발전을 거쳐 무에서 유를 만들어냈다.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 개최하기까지 충리의 스키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실현했다.

이런 과정의 후반부를 지켜본 그는 “2015년 겨울, 수년에 걸친 계획과 건설 끝에 타이우 스키리조트가 개장했다. 그 해 여름 베이징은 장자커우와 함께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충리 동계올림픽 핵심구는 과거 현 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교통이 불편했다. 동계올림픽을 개최해야 하기 때문에 인프라를 다각적으로 향상시키고 징장(京張∙베이징~장자커우) 고속철도와 징충(京崇∙베이징~충리) 고속도로를 스키장 입구까지 놓았다”고 설명했다.

동계올림픽이 없었더라면 충리는 20년 후에도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할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동계올림픽 핵심구에 있는 우리 스키장과 윈딩, 완룽 등 몇 개 스키장이 획득한 동계올림픽 보너스가 가장 크다. 보너스는 하드웨어적 측면에만 그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수년간 국가 경제성장이 질적으로 향상되고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날로 높아지면서 관광 소비의 터닝포인트가 도래해 스키 인구가 급증했다. 빙설경제는 추세에 따라 관광 경제의 업그레이드와 세대 교체의 주력으로 부상했다. 스키 산업은 발전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동계올림픽 이전 시대에 황금기가 2년 있었다. 코로나 사태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포스트 동계올림픽 시대에 산업은 5년의 황금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계올림픽은 베이징과 장자커우에서 개최되지만 전국 각지의 스키장과 스케이트장이 우후죽순처럼 발전하고 있다. 점에서 면으로 확대되는 동계올림픽의 역할이 이미 방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대회 경험을 통해 직원의 역량, 자질을 포함한 스키장 전반의 접대 능력과 수준이 모두 향상되었다. 대회 후 우리는 하계 관련 행사를 늘리고 겨울 스키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을 이미 마련했다”면서 “더 많은 관광객을 충리로 유인해 청산녹수를 보여주고 낭만적인 설경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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