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4일] 중국이 창장(長江∙양쯔강) 국가문화공원 건설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었다. 국가문화공원 건설 업무 영도소조는 최근 통지를 통해 이 같은 방침을 밝히고 관계 부처 및 지역에 실제 상황을 접목해 철저히 실행에 옮기라고 지시했다. 이는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여 실행하고, 창장 문물과 문화유산을 잘 보호하며, 창장 문화를 대대적으로 계승∙선양하고, 우수한 전통 문화의 창조적 전환, 혁신적 발전을 추진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