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03 09:51:15 | 편집: 陈畅
중국 서부 고도(古都)인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방역 최일선에서는 새해 첫날에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일터를 지키며 코로나19를 물리치기 위해 분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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