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1일] 중국의 10월 복권 판매액이 293억9천만 위안(약 5조4천54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했다.
중국 재정부의 지난달 30일 발표에 따르면 10월 복지복권 판매액은 125억8천만 위안(2조3천34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스포츠복권 판매액은 168억 위안(3조1천179억원)에 달했다.
올 1~10월 복권 판매액은 17.8% 증가한 3천79억 위안(57조1천554억원)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