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무원 타이완판공실 “민진당 당국은 대결을 선동하고 진부한 레퍼토리 만들어 상연”

[신화망 베이징 11월27일] 주펑롄(朱鳳蓮) 중국 국무원 타이완판공실 대변인은 26일 질문을 받고 “타이완 위안둥그룹 계열사가 법에 따라 조사를 받은 일에 대해 민진당 당국이 정치적 농간을 부리면서 대결을 선동하고 적의적인 진부한 레퍼토리를 만들어 상연하는 것은 모든 일을 정치화하고 독립을 도모하기 위한 일체의 추악한 몰골과 음흉한 속셈을 다시 한번 폭로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