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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커우 충리, 동계올림픽 D-100일 막판 스퍼트

출처: 신화망 | 2021-10-25 08:46:45 | 편집: 陈畅

[신화망 스자좡 10월25일] 황금빛으로 물든 낙엽, 짙푸른 뭇산, 깊어가는 가을의 충리(崇禮)는 경치만 수려한 것이 아니다. 산속에서는 건설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용솟음치고 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장자커우 충리는 최근 수년간 동계올림픽 관련 공사 및 부대 서비스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의료∙교통∙기상 등의 보장 수준을 높이는 등 동계올림픽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각종 준비 업무는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2022 동계올림픽에서 충리는 세계의 이목을 끌어 모을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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