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1일] 중공중앙정치국은 8월31일 회의를 개최해 올해 11월 베이징에서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중공중앙정치국이 중앙위원회에 업무를 보고하고 당이 백년 분투를 통해 얻은 중대한 성과와 역사 경험 문제에 대한 전면적 총정리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회의 주요 의정이다. 회의는 '19기 중앙 제7차 순시 상황에 대한 종합보고'를 심의했다. 시진핑 중공중앙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