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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장자제 제외한 모든 지역 ‘저위험’…일부 관광지 재개방

출처: 신화망 | 2021-08-18 09:28:22 | 편집: 陈畅

[신화망 창사 8월18일] 후난성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8월16일 0~24시 후난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현재 장자제에는 고위험 지역이 3곳, 중위험 지역이 11곳 있으며, 이들 지역 외에는 모두 저위험 지역이다. 사오산(韶山) 마오쩌둥 동지 기념관과 펑황고성(鳳凰古城)의 주요 명소 등은 재개방됐다.

후난성은 개방한 일부 관광지에 대해 인원 제한, 시차제, 예약 등의 방식을 엄격히 취해 관광객을 입장시키고 있으며, 하루 입장객은 최대 수용 인원의 50%~75%로 제한하고 있다. 일부 관광지는 영업시간과 관련 서비스를 조정했다. 창사 박물관은 개인 관람만 허용하며, 하루 입장객은 2000명으로 제한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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