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총서기가 7일 칭하이(青海)를 시찰했다. 이날 오후 시 총서기는 시닝(西寧)시에 있는 칭하이성위안(聖源)카펫그룹유한회사를 방문해 기업이 현지 원자재 등 자원 우세에 의해 디자인 이념을 혁신하고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켜 민중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입을 늘리는 등 상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 시 총서기는 원후이로(文汇路)가도 원팅샹(文亭巷)지역사회를 찾아 지역사회의 기층 당 건설 강화, 기층 관리 완비화, 민족단결·진보 추진 등 상황을 알아보았다.
원문 출처:신화사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