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 22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21일 발표한 통지를 통해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전국에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역량강화센터를 구축해 핵심 분야를 포괄하고 전국으로 파급되는 전정특신 역량강화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전정특신 발전의 질을 높이고 전정특신 ‘작은 거인’(小巨人∙강소기업) 기업이 계속해서 대거 출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정특신 역량강화센터는 세부 분야에 초점을 맞춰 전 과정 기술혁신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중소기업의 전정특신 발전을 지원하는 기술혁신 서비스 기관이다. 통지에서는 신축 또는 기존 기관을 통합·최적화하는 방식을 취해 건설을 추진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통지는 전정특신 역량강화센터 구축과 관련해 세 가지를 주문했다. ▷첫째, 수요에 초점을 맞춰 기업의 실제 기술 문제점과 혁신 취약점을 해결한다. ▷둘째, 기술 혁신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전문 팀을 꾸린다. 전문 팀은 중소기업의 전정특신 발전에 신뢰할 수 있는 ‘혁신 파트너’가 되어 전 과정에 걸친 고수준의 전문화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셋째, 혁신 자원을 통합∙활용해 혁신 요소가 기업으로 정확하게 흐르고 효율적으로 배치되도록 추진하며 정부·산학연·사용자·금융의 협동 혁신 체계를 구축한다.
통지는 또 전정특신 역량강화센터 건설에서 ▷‘성(省) 주도, 부처∙성 공동 건설’ 방식을 시행해 지방의 주도성과 창의성이 발휘되도록 하고 ▷전정특신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기술위원회를 설립해 요구사항을 제출하고 자원 선정을 총괄하며 서비스 성과를 평가하도록 하며 ▷‘공익성+시장화’의 운영 모델 시행을 모색할 것을 제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