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 9일]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흉기를 소지한 채 주일 중국대사관에 무단 침입한 무라타 고다이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일본 자위대 현역 장교가 흉기를 소지한 채 주일 중국대사관에 침입해 중국 측 외교관들에게 폭력적 위협을 가한 것은 국제사회에서 전대미문의 악질적인 사건이라며 이는 ‘외교관계에 관한 빈 협약’을 심각하게 위반했고 중국 측 외교관의 신변 안전과 외교 공관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으며 일본 국내 우익 세력의 창궐과 자위대원에 대한 관리∙교육 부실 등의 여러 심층적인 문제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마오 대변인은 일본 측이 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는 일본 정부가 국제법적 의무를 확실히 이행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것이자 일본의 국가 신뢰와 국제적 이미지에 관계된다면서 중국은 일본 측이 흉악범을 엄벌에 처해 일벌백계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