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제조업 디지털·지능화 전환 가속...정보화·공업화 융합 수준 67.1-Xinhua

中 제조업 디지털·지능화 전환 가속...정보화·공업화 융합 수준 67.1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9-22 10:11:30

편집: 李翔华

[신화망 중국 허페이 9월 22일] 중국 제조업이 전반적으로 디지털화·네트워크화·스마트화가 함께 추진되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6 세계제조업대회'가 지난 20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중국 국가공업정보안전발전연구센터가 발표한 '제조업 디지털·지능화 전환 역량 수준(2026)'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중국의 양화(兩化, 정보화·공업화) 융합 발전 수준은 67.1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2026 세계제조업대회' 광고판 앞을 지나는 관람객들. (사진/신화통신)

정보화와 공업화의 융합을 뜻하는 양화 융합 수준은 제조업의 디지털화·네트워크화·스마트화 전환 성숙도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이 지수는 지난 2022년 59.6에서 올 6월 말 67.1로 상승했다. 이는 중국 제조업의 디지털·스마트화 수준이 꾸준히 높아지고 전환 성과도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개발(R&D)·설계, 생산·제조, 경영관리 부문에서 디지털화를 도입한 기업 비율은 각각 86.3%, 69.5%, 81.4%로 집계됐다. 제조업의 디지털화 기반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네트워크화 융합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중국 기업의 약 50%가 네트워크화 기반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 산업사슬·네트워크 협업, 스마트 생산 등 신업종, 신모델도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제조업의 융합도 한층 심화되고 있다. 보고서는 중국 제조업에서 스마트화 응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주요 분야의 AI 응용 보급률이 34.2%로 전년보다 5.5%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20일 촬영한 '2026 세계제조업대회' 전시관 내 로봇·체화지능 전시구역. (사진/신화통신)

규모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제조업 기업의 10.6%는 AI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발전 측면에서 보고서는 중국의 주요 공업 대성(省)이 계속해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후이성의 경우 양화 융합 발전 수준은 68.2로 높아졌으며 주요 분야의 AI 응용 보급률은 34.8%에 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