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이멍구, 생태 복원·신에너지 개발 '두 마리 토끼' 잡아 (1분)
가을날, 과거 모래바람이 거세고 식생이 드물었던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 커얼친(科爾沁) 좌익중(左翼中)기 투부신(圖布信)소목(蘇木·향에 해당하는 행정단위)의 염알칼리성 황무지가 이제는 녹음으로 뒤덮였다.
넓은 들판에는 태양광 패널이 즐비하고 풍력발전기 날개가 천천히 도는 가운데, 패널 아래에선 초목이 무성하고 곳곳에 야생화가 피어 있다.
이런 생태 변화는 현지에서 시행한 사막화 방지 및 풍력-태양광 일체화 프로젝트에서 비롯됐다. 퉁랴오시 사막화 관리의 중점 사업인 해당 프로젝트는 생태 복원과 신에너지 개발의 협동 발전 모델을 모색해 황무지를 생태 오아시스로 탈바꿈시켰다.
커얼친 좌익중기 사막화 방지 및 풍력-태양광 일체화 프로젝트의 1기 55만㎾(킬로와트) 사업은 이미 계통연결 발전에 성공했다. 풍력발전 20만㎾, 태양광 발전 35만㎾ 규모의 설비 용량과 함께 전기화학식 에너지저장시스템(EES)을 갖췄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