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모스크바 8월17일] “일본의 ‘재군사화’ 추진은 심각한 위협으로 일본 자신은 물론 과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심각한 후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러시아 역사학자 아나톨리 코쉬킨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이 살상무기 수출 금지를 해제하고 군비 확장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 일각에서는 의도적으로 ‘비핵 3원칙’을 허물려 하고 있고,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핵무기를 도입하려고 음모를 꾸민 것도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 “쇠락 중인 미국은 이른바 ‘세계의 경찰’ 역할을 지키기 위해 동맹국 일본의 군사력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이 기회를 틈타 군사화의 길을 다시 걷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