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8월 12일] 7월 중국의 신에너지차 침투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일 승용차시장정보연석분회(CPC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신에너지차 침투율은 전체 승용차 소매판매에서 65.1%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11.6%포인트, 전월 대비 2.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7월 중국 자체 브랜드 신에너지차의 소매판매 침투율은 83.8%, 고급차의 신에너지차 침투율은 30.9%로 집계됐다.
신에너지차 침투율은 일정 기간 전체 차량 판매량 중 신에너지차 판매량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한편 지난달 신에너지 승용차 소매판매량은 95만1천 대로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했다. 올 1~7월 신에너지 승용차 누적 소매판매량은 567만 대에 달했다.
자료에 따르면 7월 신에너지 승용차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6% 증가한 145만 대를 기록했다. 올 1~7월 신에너지 승용차 누적 생산량은 821만 대로 전년 동기보다 7.9% 확대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