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상하이 8월 11일] 중국 로봇 제조업체 위수(宇樹)테크(Unitree Robotics)가 10일 상하이 증권거래소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 기업공개(IPO) 청약을 개시했다.
위수테크는 이번에 전체 주식의 10%(IPO 이후 기준)에 해당하는 4천44만6천434주를 주당 150.80위안(약 3만1천517원)에 공모한다. 총 조달액은 약 61억 위안(1조2천749억원)으로 예상된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위수테크는 주로 고성능 범용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로봇 부품, 체화지능 모델을 연구개발·생산·판매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위수테크는 회사를 로봇 핵심 부품, 운동 제어, 로봇 센싱 및 기타 종합 분야에서 리더십을 갖춘 민간 로봇 기업으로 설명하고 있다.
위수테크는 2023~2025년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각각 3만3천294대, 5천632대 판매했다. 지난해 바퀴형 양팔 로봇을 제외한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5천500대를 넘어섰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