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9일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공화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콜롬비아는 전략적 동반자라면서 수교 46년 동안 중-콜롬비아 관계는 국제 정세의 변화와 시련을 겪으면서도 항상 양호한 발전 추세를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간 정치적 상호 신뢰는 지속적으로 공고해지고, 국민의 우호가 민심에 깊이 자리 잡았으며,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이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또 중-콜롬비아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한다면서 에스프리에야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노력해 양국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중-콜롬비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려 양국 국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