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6월26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이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신형 에너지 시스템 건설의 주요 목표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2030년까지 에너지 종합 생산 능력이 표준석탄 기준 58억t(톤)에 달하고, 비화석 에너지 소비 비중은 전체의 25%, 풍력·태양광발전 설비 비중은 50% 이상으로 전력 설비의 핵심이 되도록 이끌 방침이다.
또한 주요 목표 지표에 포커스를 맞춰 ▷선진 신형 에너지 인프라 시스템 구축 ▷강한 회복력의 에너지 안보 보장 시스템 구축 ▷녹색·저탄소 에너지 소비 시스템 구축 ▷자립자강의 에너지 과학기술 혁신 시스템 구축 ▷협동적이고 효율적인 현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 ▷입체적이고 다원화된 국제 에너지 협력 시스템 구축 등 여섯 가지 주요 과제를 설정·배치했다.
에너지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은 시스템 융합으로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발전, 전력망, 석탄, 석유가스 등 여러 산업에 깊이 융합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에너지의 양방향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핵심은 컴퓨팅 파워 인프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 등 전략 자원의 효과적인 통합과 제어에 있다는 분석이다.
왕펑(王鵬) 화북전력대학 국가에너지발전전략연구원 집행원장은 컴퓨팅 파워 센터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전력 사용 규모도 점점 커지고 여름철 피크 전력 부하 비율도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충분한 전력과 녹색 전력을 공급하면서 컴퓨팅 파워 및 전력의 다방면 협력을 추진해 컴퓨팅 파워의 폭발적인 증가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