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26일] '제4회 중국국제공급사슬엑스포(CISCE)'가 베이징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는 85개 국가(지역) 및 국제기구에서 온 676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보호주의로 인해 세계 무역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CISCE는 산업 협력 및 공급사슬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해외 참가자들은 글로벌 공급사슬에서 중국의 역할이 제조업을 넘어 한층 더 확장됐다고 입을 모았다.
[베르나르두 멘디아, 포르투갈-중국 상공회의소(CCILC) 사무총장] "중국이 외국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요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시장 규모이고, 다른 하나는 공급사슬 역량입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엑스포가 국경을 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산업 협력 심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흐메드 무스타파 파흐미 하페즈, 주중 아랍연맹 대표처 책임자] "아랍 국가들은 매년 CISCE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중국 측이 기술과 발전에 있어 어떤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교류를 통해 각국은 각자의 길을 손쉽게 모색할 수 있습니다. 지난 세 차례 엑스포를 통해 민간 분야에서 중국 측, 그리고 이곳 공급사슬 관련 주체들과 많은 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협력이 더욱 심화 및 강화되고 있으며, 협력 규모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