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18일] 미국 상무부가 중국 기업 여러 곳을 수출 제한 목록인 '엔티티 리스트’(Entity List)에 등재하는 계획을 미루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에 "중국은 미국이 국가 안보 개념을 일반화하고 '엔티티 리스트' 등 수출 통제 수단을 남용해 중국 기업을 억제∙탄압하는 데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면서 "미국은 경제∙무역 및 과학기술 문제를 정치화∙도구화∙무기화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