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12일] '2026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고위급 포럼'이 11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외교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함께 발전하고 인권을 공유하다: '발전권 선언' 40주년과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100여 개 국가와 유엔(UN) 기구를 포함한 국제기구에서 400여 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가 변화와 혼란이 뒤얽힌 가운데 인권 실현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세계 각국이 함께 노력해 인권 문명의 발전과 진보를 촉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하고 발전을 우선 과제로 삼아 발전 성과가 각국 국민에게 더욱 폭넓고 평등하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을 공동 준수해 인권 실현을 위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 환경을 조성하고 단결과 협력의 정신을 견지하며 실질적인 행동으로 공동의 인권 과제에 대응해 인권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