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고위급 포럼' 中 베이징서 열려 (3분)
[위자밍(余嘉明), 신화통신 기자] "100여 개국, 유엔 그리고 기타 국제기구에서 온 4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2026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고위급 포럼'이 열린 베이징에 모여 개발, 인권, 글로벌 거버넌스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중국의 인권 증진과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수리야 데바, 유엔 개발권 특별보고관] "앞으로는 모든 국가가 거버넌스 안에서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변될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인권 분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계가 직면한 도전은 어느 한 국가의 힘만으론 해결할 수 없기에 국제 협력은 필수적입니다. 이것이 국제 협력을 위해 함께 뭉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중국은 남남 협력의 일원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유엔 헌장을 수호하고 개발권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며 국제 협력이 핵심 요소임을 강조해왔습니다.
중국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빈곤 구제는 인권 실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에스메랄다 브라보 콘데 다 실바 멘돈사, 앙골라 외교부 국무장관] "우리는 중국을 전략적 파트너로 보고 있으며, 중국은 인프라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에서도 매우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몇몇 중국 도시들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고 명확한 발전의 증거를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중국은 큰 잠재력을 가진 나라이며, 단기간 발전을 이루며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한 국가입니다. 우리에게도 중국과 같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모하메드 사킵, 글로벌 사우스 지오이코노믹스 센터(COGGS) 설립자 겸 디렉터] "중국은 경제·사회 분야는 물론, 특히 인권 발전 측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국은 대안적인 글로벌 거버넌스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는 개발도상국에 좀 더 친화적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죠. 배고프고 목마르고 교육받지 못한다면 인권도 보장될 수 없습니다. 개발은 인권의 기본 전제이자 토대이며, 중국은 이를 매우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글로벌 사우스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네 차례의 현장 실사 중 저는 두 개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노인과 자폐증 환자를 위한 것이었죠. 이들 프로그램은 사람을 강조하고 있는데, 사람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중국 고유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베이징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