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6월12일] '2026 지린(吉林) 문화 관광 주간'이 지난 9일 서울에서 개막했다. 행사 기간 지린성 정부는 한국에서 '오색찬연한 사계절·다채로운 지린' 문화관광 설명회를 비롯해 지린성 교향악단 특별 공연, 길극(吉劇) 무형문화유산 레퍼토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바오쉬후이(包旭輝)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장보(江波)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장 등이 설명회 현장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장펑(張鵬) 지린성 문화여유청 부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이 수년 째 지린성의 가장 중요한 인바운드 관광객 유입국 중 하나라고 짚었다. 이어 지린성은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교육·견학 ▷웰니스 ▷트레킹 ▷스키 등 여러 관광 코스를 출시했으며 ▷빙설 스포츠 ▷온천 힐링 ▷역사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결합해 한국인 관광객들의 다변화 요구를 충족시켜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측의 관광업 협력이 한 단계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지린성 정부는 서울에서 '지린 문화관광 신규 자원·상품 상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 지린성의 여러 문화관광 업체와 한국 여행사들은 맞춤형 매칭과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으며 여러 건의 협력 의향을 이끌어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