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글로벌 관광업계, 中 '화중의 지붕' 선눙자에 매료-Xinhua

[영상] 글로벌 관광업계, 中 '화중의 지붕' 선눙자에 매료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6-11 08:24:44

편집: 朴锦花

글로벌 관광업계, 中 '화중의 지붕' 선눙자에 매료 (02분05초)

후베이(湖北)성 선눙자(神農架) 삼림지구에서 열린 '2026 국제 산악관광의 날' 테마 행사가 지난달 31일 막을 내렸다.

3일간의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산악관광과 생태보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균 해발 약 1천700m의 선눙자는 깊은 계곡, 운무에 둘러싸인 산봉우리, 풍부한 생물다양성으로 유명하다.

[카릴 하쉬미, 주중 파키스탄 대사] "이곳에는 훌륭한 교통 인프라, 호텔, 고속도로는 물론 산림 생물다양성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인프라도 마련돼 있습니다. 또한 생태관광과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위한 기반도 갖추고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사례라고 할 수 있죠."

[제니퍼 킴 먼로, 사우디아라비아 수다개발회사 자연·생태계 복원 부문 디렉터] "구름이 내려다보이는 '화중의 지붕'이라 불리는 산 정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치 천국 같았어요. 너무 매혹적이고 모든 것이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지금은 산 아래로 내려와 멋진 호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로샨 카날, 주중 네팔대사관 대사대리] "오늘 우리는 선눙자와 안나푸르나 간 협력 증진 및 자매 산 관계 수립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행사로, 축하를 전합니다.

자매 산 관계를 통해 두 지역은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생태관광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산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도 서로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릴 하쉬미, 주중 파키스탄 대사] "배울 점이 많고, 다양한 수준의 협력이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눙자와 파키스탄의 자매 산 제휴가 그 시작일 수 있겠죠. 중국은 관광 분야에서 큰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후베이성 우한(武漢) 보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