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 中 재정부, 홍콩서 약 3조원 규모 위안화 국채 발행
중국 재정부가 오는 16일 특별행정구(특구)에서 올해 세 번째 위안화 표시 국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국채 발행 규모는 150억 위안(약 3조3천750억원)이다.
구체적인 발행 일정은 홍콩금융관리국(HKMA) 중앙결제시스템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中 5월 대외무역 전년比 16.9% 증가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5월 위안화 기준 중국 대외 무역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5월 수출입 총액은 4조4천500억 위안(1천1조2천500억원)으로 3개월 연속 4조 위안(900조원)을 웃돌았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8% 늘었고 수입은 21.5% 상승했다.
올 1∼5월 대외무역 총액은 20조6천800억 위안(4천65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中 자동차 제조업체 치루이, 하이브리드 모델 3종 출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치루이(奇瑞·Chery)가 현지 공식 딜러 STA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치루이는 8일 튀니지에서 신규 하이브리드 차량 티고9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티고4 HEV, 아리조8 PHEV 등 3개 모델을 출시했다. 6개월 동안 총 6개의 신규 모델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에 따르면 치루이는 지난해 튀니지 승용차 브랜드 상위 3위 안에 진입했으며 2024년 대비 70% 성장했다.
현지 매체 라 프레스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튀니지 신차 시장에서 입지를 크게 넓혀 올 1분기 시장점유율 22.5%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