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6월2일] 올해 개최되는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서는 해외진출 서비스 홍보 로드쇼 구역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이 구역에는 금융, 법률, 회계, 지식재산권(IP), 광고, 인적자원 등 관련 기업·기관을 초청해 전문 서비스와 교류·상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오치저우(趙旗舟) 베이징시 국제서비스무역사무센터 주임은 '2026 CIFTIS'에서는 테마전시와 9개 전문전시를 마련해 해외진출 서비스 정책, 실천 성과·사례,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참고 솔루션 등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통신·컴퓨터·정보서비스 ▷스포츠서비스 ▷운송·비즈니스서비스 ▷교육서비스 등 4개 전문전시에는 해외진출 서비스 전용 구역을 설치해 해외진출 관련 콘텐츠를 전시한다.
CIFTIS 주빈국으로 선정된 노르웨이는 ▷녹색에너지 ▷디지털 과학기술 ▷헬시 홈퍼니싱 ▷프리미엄 영양식품 등 강점 분야를 앞세운 국가관을 꾸려 자국의 특색 산업과 혁신 성과를 한자리에서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주빈성으로 선정된 광시(廣西)는 무역 관련 특색 전시관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디지털 서비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문화관광·문화창의 ▷중의약 서비스 등 분야의 발전 성과를 소개하고 중의약 인바운드 소비 시범 홍보 행사와 서비스 아웃소싱 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노르웨이, 호주, 국제대나무·라탄기구(INBAR) 등 40여 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국가 또는 본부 자격으로 전시·행사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차이나모바일, 홍콩텔레콤, 중국은행, 텐센트, 코스코 해운(COSCO SHIPPING∙中遠海運), 월마트, 지멘스, 일라이릴리, 존슨앤드존슨 등 250여 개 기업·기관도 참가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