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관광객들 사이서 中 '로컬 여행' 인기 (01분28초)
중국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주최한 '엔비전 2026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가 지난달 27~29일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전 세계 78개 국가(지역)의 관광 업계 종사자 3천500명 이상의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광객 유치 범위 확대와 여행 경험 다양화에 힘입어 중국의 인바운드 관광이 고품질 발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라다 사모둠스카야, 러시아 모스크바 발츠슈그 켐핀스키 호텔 총지배인] "일부 목적지의 경우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여행객 규모가 2~3배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특히 MZ세대와 같은 젊은 층에서 (중국 내) 새로운 장소, 소도시, 그리고 실질적인 경험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기 때문이죠. 이들은 문명의 핵심과 뿌리를 찾고 싶어 합니다. 문명의 코드는 때로 거대한 대도시가 아니라 소도시에 깃들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나라의 DNA를 대표하는 특성이 담겨 있습니다."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장] "지난해부터 아제르바이잔과 중국의 여행객은 무비자로 상호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양국 모두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무비자 제도가 두 아름다운 여행 목적지 사이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상하이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