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2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3일 '푸른 바다를 함께 항해하다: 중·미 청년 우정 여행' 행사에 참가한 양국 학생들에게 답신을 보냈다.

시 주석은 답신에서 양국 학생들이 '중·미 청년 우정호'에 탑승해 잊지 못할 우정 여행을 함께 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면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중·미 우호의 이야기는 인민이 써 내려가는 것이고 중·미 관계의 미래는 청년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지난 2023년 11월 나는 '5년간 미국 청소년 5만 명 초청 계획'을 제시한 이후 이미 5만 명 이상의 미국 청소년이 중국을 방문해 예상 목표를 2년 반 앞당겨 달성했다. 교류 속에서 중·미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를 향해 달려가고 상호 이해를 심화하며 두터운 우정을 맺으면서 양국 인민 우호 교류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갔다.
가장 생기 넘치고 꿈으로 가득한 청소년이야말로 중·미 관계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세계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더 많은 중·미 청소년들이 양국 우호 사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서로 배우고 함께 발전해 태평양을 뛰어넘는 '우정의 사절'이 되어 중·미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새롭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최근 '푸른 바다를 함께 항해하다: 중·미 청년 우정 여행' 행사에 참가한 중·미 양국 학생들은 시 주석에게 편지를 보내 '5년 5만 명' 계획이 양국 청소년의 학습과 교류에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