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24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중·러 1~4월 교역량, 전년比 19.7% 증가
올 1~4월 중국과 러시아 간 교역량이 전년 동기보다 19.7% 증가한 852억 달러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중국 상무부가 21일 밝혔다.
허야둥(何亞東) 상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양국 간 연간 교역량이 3년 연속 2천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허 대변인은 최근 개정된 중국-러시아 상호 보호·투자 촉진 관련 협정이 공식 발효됨에 따라 양국 간 투자 및 산업·공급사슬 협력이 지방 차원의 협력 심화를 통해 지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4월 中 민항 여객 수송량 전년比 0.4% 늘어
4월 중국 민항 부문의 여객 운송량이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6천12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집계됐다.
21일 중국민용항공국(CAAC)에 따르면 국내선 여객 운송량은 5천44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했고, 국제선은 679만 명으로 5.8% 증가했다.
화물·우편 운송량은 85만4천t(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6.9% 늘었다. 국내선은 45만6천t으로 2.1% 증가했고, 국제선은 39만8천t으로 12.9% 확대됐다.
◇中 홍콩 "글로벌 수소 에너지 허브 구축 기여할 것"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고위 관계자는 홍콩이 국제 금융 중심지로서 녹색 자본과 수소 산업을 위한 원활한 자금 조달 채널을 구축하고 수소 교류·협력의 글로벌 허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홍콩이 중국 본토와 세계를 연결하는 독보적인 이점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연결하는 표준 및 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규제 조화를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파 라우(劉凱旋) 홍콩투자청 청장은 홍콩의 수소 생태계가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간 여러 유수의 수소 에너지 기업을 홍콩에 유치했으며 이들 기업 중 다수가 이미 홍콩 증시에 상장돼 총 25억 홍콩달러(약 4천8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