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24일]5월 22일 오후 7시 29분께 산시(山西)성 창즈(長治)시 친위안(沁源)현 소재 퉁저우(通洲)그룹 산하 류선위(留神峪) 탄광 지하 갱도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사고 발생 후 이를 매우 중시해 중요 지시를 내렸다. 시 주석은 산시성 창즈시 신위안현의 한 탄광 지하 갱도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나 많은 사람이 숨지거나 다쳤다면서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다하고 과학적으로 수색∙구조하며 사후 처리 업무를 적절히 수행할 것과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법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을 지시했다.
시 주석은 또 각 지역과 부처가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안전 생산에 항상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고 각종 위험 요소와 잠재적 사고 요인을 철저히 점검∙정비해 중대 사고의 발생을 단호히 예방∙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물이 불어나는 시기인 만큼 비상 당직을 강화하고 홍수 대비와 구조 업무를 착실히 수행해 인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확실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