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독자 설계·건조한 최대 규모 LNG 운반선 인도-Xinhua

中 독자 설계·건조한 최대 규모 LNG 운반선 인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4-28 08:59:11

편집: 朱雪松

중국이 독자 설계·건조한 최초의 18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셀시우스 조지타운(Celsius Georgetown)호'가 26일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의 자오상쥐(招商局)중공업 부두를 떠났다. (난퉁출입경변방검사소 제공)

[신화망 중국 난징 4월28일] 중국이 독자 설계·건조한 최대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26일 인도됐다.

해당 선박을 건조한 조선소 자오상쥐(招商局)중공업(장쑤·江蘇)에 따르면 운반선 '셀시우스 조지타운(Celsius Georgetown)호'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부두에서 인도 절차를 마치고 싱가포르로 출항했다.

선박은 길이 298.8m, 폭 48m 규모로 18만㎥의 LNG 수송 능력을 갖췄으며 이중 연료 저속엔진 시스템이 탑재됐다.

루진룽(盧金龍) 자오상쥐중공업(장쑤) 대형 LNG 운반선 프로젝트 매니저는 회사가 동일 선박 6척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5척은 현재 건조 중이며 두 번째 선박은 3개월 후 인도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LNG 운반선은 액체 형태의 천연가스를 영하 163도의 온도로 운송하도록 설계된 선박이다. 그 기술적 복잡성으로 인해 조선업계의 '크라운주얼(가장 가치 있는 것)'로 불리며 오랫동안 소수의 글로벌 조선소가 독점해 왔다. 이에 이번 LNG 운반선 인도는 청정에너지 수송 분야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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