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딥시크, AI 신모델 V4 공개...경쟁사 필적하는 성능 구현-Xinhua

中 딥시크, AI 신모델 V4 공개...경쟁사 필적하는 성능 구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4-26 08:35:47

편집: 朱雪松

지난해 5월 4일 사람들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주제로 열린 박람회에서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항저우 4월26일]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가 24일 프로그래밍, 전반적 지식, 추론 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차기작 V4 모델을 공개하고 오픈소스로 전환했다.

딥시크는 V4 프로가 에이전트형 코딩에서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모델과 견줄만한 성능을 갖췄고 전반적 지식 측면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며 폐쇄형 소스 모델인 '제미나이 프로 3.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해당 모델은 수학,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경쟁 프로그래밍 분야의 오픈소스 리더보드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특히 V4 플래시 버전은 더 적은 매개변수를 사용하고 활성화 오버헤드를 줄였으며 단순한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어 더욱 빠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딥시크 V4는 딥시크 스파스 어텐션(DeepSeek Sparse Attention)과 융합해 토큰 압축 기능을 갖춘 새로운 어텐션 메커니즘을 도입했다며 이를 통해 100만 토큰 이상의 컨텍스트 윈도우(문맥 창)를 지원하며 기존 방식 대비 연산 및 메모리 부담을 크게 낮췄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이후 거대언어모델(LLM) 발전이 '초단기 주기'에 진입했으며 경쟁의 초점이 규모에서 실제 활용 효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목표는 더 이상 '대화 가능' 수준이 아니라 '복잡한 작업을 안정적으로 완료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픈소스 모델은 개발자 생태계와 글로벌 확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코딩 및 에이전트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중국 테크 기업의 오픈소스 대형 AI 모델은 다운로드 수 기준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AI 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사용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