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로봇 수입업체 CEO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최선의 선택...기술력 2년 앞서"-Xinhua

폴란드 로봇 수입업체 CEO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최선의 선택...기술력 2년 앞서"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4-19 09:36:05

편집: 朴锦花

지난해 4월 2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위치한 위수(宇樹)테크(Unitree Robotics) 전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Unitree G1'이 하이파이브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바르샤바 4월19일] 최근 폴란드에서는 '에드워드'라는 이름의 위수(宇樹)테크(Unitree Robotics) 휴머노이드 로봇이 새로운 인플루언서로 떠올랐다. 에드워드는 폴란드 로봇 수입업체 MERA로봇이 도입해 자체 운영체제인 'MERA OS'를 탑재한 모델이다.

에드워드는 폴란드어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현지 문화와 사회 관습도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 에드워드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폴란드 의회에 초청됐으며 거리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관련 영상은 틱톡에서 최고 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소셜미디어 누적 조회수는 약 5억 회에 달했다.

라도스와프 그젤라치크 MERA로봇의 공동 창시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가 아직 크지 않지만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발전 속도는 매우 빠르며 다른 국가보다 약 2년 앞서 있습니다." 그는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제품을 조사한 결과, 중국 제품이 글로벌 산업의 '선도자'라고 확신하게 되었으며 중국산 로봇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그젤라치크 CEO에 따르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은 성능과 기술이 매우 높다. 특히 서구권 브랜드에 비해 구매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지난해 말 중국을 방문한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업 운영 모델 현황을 조사했고 폴란드에서도 유사 모델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올해 초 선전(深圳)에서 위수테크 G1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격 도입했다.

MERA는 에드워드 대여 서비스로 이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 7월 말까지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100대를 추가로 구매할 계획이다. 그젤라치크 CEO는 중국의 하드웨어와 폴란드의 소프트웨어 결합이 핵심 전략이라며, 중국산 로봇에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적용하는 식의 2차 개발 과정을 거쳐 양국 기술이 결합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더 많은 지역에 보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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