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서울 4월17일]중국은행 서울지점이 16일 서울에서 중자(中資)기업 금융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왕즈린(王治林)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이 참석해 연설했다. 재한 중자기업 대표 및 관련 기관 귀빈들은 중·한 금융 협력과 기업의 크로스보더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모색했다.
왕 공사참사관은 연설에서 중·한 경제무역 협력의 기초가 견고하고 잠재력이 크다며 양국은 이익이 서로 얽혀있고 호리공영(互利共贏·상호이익과 윈윈)하는 고품질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그는 양자 경제무역 왕래가 계속 심화됨에 따라 금융 협력이 그 안에서 점점 중요한 지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주한 중국대사관은 지금처럼 계속해서 가교 역할을 다하며 중·한 경제무역 협력이 한층 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장하이쥔(蔣海軍) 중국은행 서울지점장은 한국에 진출한 첫 번째 중자금융기관으로서 서울지점은 중국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방위적인 금융 상품 체계를 구축했기에 재한 중자기업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각 중자기업과 손잡고 함께 나아가며 중·한 경제무역 협력의 지속적인 심화라는 역사적인 기회를 잡아 더욱 높은 수준과 더 넓은 분야에서 호리공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서 중국은행 서울지점 및 기업 대표들은 기업의 크로스보더 경영에서 발생하는 실제 수요를 중심으로 현재 금융 시장 동향, 회사 금융서비스, 개인 금융 지원 및 위안화의 국제화 등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한 경제무역 협력이 꾸준히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 분야의 협동∙혁신∙서비스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내 유치'에 더욱 견고한 보장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