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17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1분기 中-유럽 화물열차 운행량 5천400편 돌파
올 1분기 중국-유럽 화물열차의 누적 운행량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5천460편을 기록했다. 화물 발송량은 54만6천TEU로 22% 늘었다.
16일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에 따르면 올 들어 중국-유럽 화물열차 네트워크가 확장되면서 유럽 26개국 235개 도시를 연결해 기본적으로 아시아와 유럽 전역을 커버하는 서비스 범위를 갖게 됐다.
한편 올 1분기 서부·중부·동부 등 3개 통로의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 26%, 49% 확대됐다.
◇中 3월 규모 이상 공업 발전량 8천25억㎾h
지난달 중국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발전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8천25억㎾h(킬로와트시)를 기록했다고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수력·태양광 발전량은 10.8%, 10%씩 늘어난 반면 원자력·풍력 발전량은 각각 11.8%, 17.3% 감소했다.
올 1분기 규모 이상 공업 발전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약 2조3천800억㎾h로 집계됐다.

◇ 中 올해 소비재 이구환신 매출액 108조원 넘어
중국 상무부의 빅데이터 모니터링 결과 지난 12일 기준 올해 중국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에 따른 매출액이 5천29억4천만 위안(약 108조6천350억원)으로 조사됐다. 수혜 인원은 6천977만7천 명(연인원)에 달했다.
품목별로 자동차 이구환신 규모는 167만 대 이상으로 이는 2천694억4천만 위안(58조1천990억원)이 넘는 신차 판매를 견인했다.
가전제품 이구환신을 통해서는 2천702만3천 대가 팔려나가며 매출액이 1천110억9천만 위안(23조9천954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스마트 제품은 4천108만4천 건이 신규 판매되며 1천224억1천만 위안(26조4천40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