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와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총사(ACFSMC)가 '전기 자전거(전기 오토바이) 리튬이온 배터리의 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 강화에 관한 통지'를 공동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ACFSMC 및 산하 기업의 재생자원 회수·활용 네트워크 기능을 적극 활용해 리튬 배터리의 규범적 회수와 과학적 활용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지는 기존 자원 활용, 선도 기업의 역할 강화, 디지털 모니터링 지원 등 측면에서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했다. 특히 각지의 ACFSMC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회수 거점 ▷중간 집하장 ▷선별 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회수 체계를 적극 가동할 것을 요구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중국 전역에 구축된 전기 자전거 리튬 배터리 임시 보관소와 회수 서비스 거점은 5천여 개에 달한다. 약 60%의 현(縣)급 행정구역을 커버하고 있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