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지지율 36%, 재집권 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Xinhua

[국제] 트럼프 지지율 36%, 재집권 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026-03-25 11:09:15

지난 1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치고 떠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신화통신)

(워싱턴=신화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40%에서 36%로 떨어지며 재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24일 유가 급등과 대(對)이란 군사 작전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과 입소스가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상으로 대규모 군사 작전에 돌입한 후 휘발유 가격이 크게 올랐고 물가 관리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평가도 눈에 띄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5%만이 트럼프 대통령의 물가 대응을 긍정 평가했다.

한편 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을 반대한다는 응답은 61%로 높아졌다. 이는 지난주 59%에서 상승한 수치다.

이번 전국 단위 온라인 여론조사는 미국 성인 1천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3%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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