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3월20일] 제8기 '오늘의 중국' 한중연최고위과정 입학식이 18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다이 대사는 중·한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 관계가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양측이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사항을 함께 이행해 중·한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멀리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강생들이 한중연최고위과정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중국을 잘 이해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취환(曲歡) 한중문화우호협회장은 중·한 양국 인사들이 상호 공통된 문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 한중연최고위과정 수업이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시에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 어우러져 빛을 발하며 아름답게 공존하는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가고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이 연결된 소통으로 중·한 민간 우호 교류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욱연 '오늘의 중국' 한중연최고위과정 학장이자 서강대학교 인문대 학장은 오늘날 중국을 배우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며, 나아가 향후 국제 질서와 첨단 산업이 창조할 새로운 세계를 통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중국' 한중연최고위과정은 바로 한·중 양국 인사들이 새롭게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며 한국과 중국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부터 7차례 개최되어온 '오늘의 중국' 한중연최고위과정은 중·한 양국의 전문가를 초빙해 신시대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중심으로 한국 각계 인사들에게 중국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