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민족 한마당] 20년 바다 전문가 中 만족 정협 위원 "국가 해운 사업의 발전 도울 것"-Xinhua

[양회·민족 한마당] 20년 바다 전문가 中 만족 정협 위원 "국가 해운 사업의 발전 도울 것"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10 13:30:29

편집: 林静

[신화망 중국 선양 3월10일] 초봄의 보하이완(渤海灣) 바닷바람은 여전히 매서웠다. 양회를 앞두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위원이자 다롄(大連)해사대학 항해학원 원장인 리잉(李穎)은 다롄항 부두에 정박한 학교 교육 실습선에 올라 과학연구 인력들과 직접 교류하며 그들의 업계 발전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들었다.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제안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스마트 정박, 스마트 항로 계획 등 안전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은 앞으로 국가 차원의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실습선 선장인 우웨이빙(吳衛兵) 다롄해사대학 교수의 말이다. 이에 리잉은 열심히 기록하면서 수시로 세부 사항을 캐물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이자 다롄(大連)해사대학 항해학원 원장인 리잉(李穎)이 학교 교육 실습선에 올라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어떻게 하면 해운을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그는 번영하는 해운업 이면의 과제에 골몰했다.

리잉은 "글로벌화 과정에서 첨단 해양 장비가 필요하다"면서 "해양 환경 보호 역시 영원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리잉은 최근 수년간 팀을 이끌고 해상 교통 안전과 해양 환경 안전 보장 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대 과학기술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해상 기름 유출 시 응급 대응 기술, 스마트 항행 상황 감지 시스템 연구개발 분야에서 일련의 획기적인 진전과 독창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역시 해양 경제와 해운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안을 마련했습니다." 다롄해사대학의 실험실에서 리잉은 장비를 가리키며 말했다.

리잉이 학생들의 실습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만(滿)족 정협 위원으로서 리잉은 자신의 직무 수행 경험을 특별히 공유했다. "제 전공은 해운이며, 제 책임은 건의를 제안해 국가 해운 사업의 발전을 돕고 모든 민족의 공동 번영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최근 수년간 그가 제출한 제안이 관련 부처의 적극적인 피드백과 실질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점에 고무된 리잉은 "정책 방향에서 기술 연구개발까지...국가가 해운 분야를 중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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