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4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전국위원회 제4차 회의 언론브리핑이 3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류제이(劉結一) 대변인은 전국정협 제14기 제4차 회의가 4일 오후 3시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해 7일간의 일정으로 11일 오전 폐막한다고 발표했다.
류 대변인에 따르면 대회 기간 개막회, 폐막회 및 두 차례의 대회 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 위원 숙소에서는 여러 차례 소그룹 회의가 열리며 일부 소그룹별 협상 회의도 개최된다. 또한 개막회∙폐막회에는 주중 외국 사절이 초청돼 참석할 예정이며 대회 기간 중 세 차례의 '위원통로(委員通道)' 인터뷰가 진행된다.
2025년은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이 마무리됐던 해이자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계획을 수립했던 해다.
류 대변인은 정협이 지난 5년간 '14차 5개년 계획'과 관련된 중대 문제를 중심으로 조사∙연구 및 고품질 협상∙건의를 착실하게 추진해 정책 결정의 최적화와 이행을 촉진했다며 '14차 5개년 계획' 목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