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워싱턴 3월3일] 미국 중앙사령부가 2일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통해 이란에서 전개 중인 군사 작전에서 미군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앞서 이란의 보복 공격을 받은 한 시설에서 그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던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 대(對)이란 군사작전의 진척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다며 최종적으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어떤 대가를 치르든 작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 정부는 이번 작전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숨졌다. 이후 이란은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 내 목표물을 상대로 보복 공격에 나섰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