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춘절 특수 살아나...소매·요식기업 매출 두 자릿수 증가-Xinhua

中, 춘절 특수 살아나...소매·요식기업 매출 두 자릿수 증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18 10:22:28

편집: 李翔华

지난 15일 베이징 첸먼(前門) 보행자 거리를 가득 메운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2월18일] 춘절(春節·음력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중국 각지에서 명절 특수가 살아나고 있음이 확인됐다. 

중국 상무부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15~16일 이틀간 중국 중점 소매·요식기업 하루 평균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그중 15일 상무부가 중점 모니터링하는 78개 보행자 거리(상권)의 유동량과 매출액은 지난해 연휴 첫날보다 각각 23.2%, 33.2% 늘었다.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수요는 확실했다.

15일 기준 총 2천690만5천 명(연인원)이 2026년 소비재 이구환신 혜택을 누리며 1천905억1천만 위안(약 40조71억원)의 매출을 창출했다. 이 중 자동차 이구환신은 60만4천 대로 989억9천만 위안(20조7천879억원)이 판매됐다.

녹색·스마트·건강 분야 소비도 활발했다. 상무부 빅데이터 통계를 보면 중점 플랫폼의 스마트 웨어러블 설비 판매액은 2.3배 확대됐다. 스마트 혈압기와 혈당 측정기는 60% 이상, 유기농 식품은 52% 늘었다.

서비스 소비 분야도 눈길을 끌었다. 15일 중점 플랫폼의 녠예판(年夜飯·섣달그믐날 함께 모여 먹는 식사) 예약은 80.7% 증가했다. 호텔 숙박 거래액, 렌터카 주문량도 32.7%, 54%씩 늘었다. 아울러 빙설 관광이나 추위를 피하기 위한 관광 역시 각각 2.2배, 68%씩 확대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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