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라오스 철도, 춘절 맞아 중국 찾는 외국인으로 '북적' (51초)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국-라오스 철도가 명절을 체험하려는 해외 관광객의 핫한 입국 루트로 자리 잡고 있다.
윈난(雲南)성 모한(磨憨)출입경 변방검문소에 따르면 춘윈(春運·춘절 특별수송) 첫 주 약 1천2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해당 철도 통상구를 통해 중국에 입국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판 데르 메이르 사라 얀네, 네덜란드 관광객] "춘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춘절에 대해 알고 있지만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올해는 말의 해라고 하죠. 다양한 행사들이 열릴 것 같습니다."
[월턴 게리 존, 영국 관광객] "지난해엔 운 좋게도 하이난(海南)에서 춘절을 보냈습니다. 정말 인상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즐겁고 매우 흥미로웠으며 환상적인 시간이었죠. 2026년을 맞아 모든 중국인이 새해 복 많이 받고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쿤밍(昆明) 보도]